
빵도 파스타도 있는 식탁에서 일본인 친구가 “밥도 있어?” 하고 묻습니다. 쌀밥을 내오니 이제야 한 끼가 완성된 듯하죠. 준비한 사람 눈에는 주식이 하나 더 식사에 합류한 것처럼 보이네요.
JAPANESE ARUARU

빵도 파스타도 있는 식탁에서 일본인 친구가 “밥도 있어?” 하고 묻습니다. 쌀밥을 내오니 이제야 한 끼가 완성된 듯하죠. 준비한 사람 눈에는 주식이 하나 더 식사에 합류한 것처럼 보이네요.









저녁을 먹고 일본인 동거인이 조금 남은 반찬에도 랩을 씌웁니다. 다음 날 냉장고에는 한입 분량의 작은 꾸러미가 여럿이죠. 선반은 가득 찼는데 점심으로 삼기에는 조금 부족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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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금 헤어진 일본인 친구에게서 “오늘 고마웠어”라는 메시지가 옵니다. 답장을 보내니 “다음에 또 보자”가 돌아오죠. 현관에서 끝난 작별 인사가 휴대폰에서 한 번 더 오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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