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APANESE ARUARU종이의 교환 처음 만난 일본인 업무 상대와 명함을 교환하다 둘 다 동시에 내밀 수 있죠. 받을 손을 비우는 동안 명함 두 장이 공중에서 잠깐 기다려요. 이름을 알기 전에 손의 순서부터 맞추는 셈이네요.
첫 한마디일본인 동료가 채팅을 ‘오츠카레사마데스’로 시작하면 해외 동료가 직역된 화면을 보고 고개를 갸웃할 수 있죠. 아직 아침인데 피곤하다는 말이 보여요. 용건보다 먼저 서로 괜찮은지 묻는 대화가 되네요.읽어 보기 ↗
작은 배달일본인 동료가 휴가에서 돌아오면 해외 동료들의 책상에 작은 과자가 하나씩 도착할 수 있죠. 옆자리에도 같은 포장이 보여 둘이 뒤집어 살펴봐요. 본인의 여행은 끝났지만 과자는 아직 사무실을 돌아다니고 있네요.읽어 보기 ↗
마지막 인사화상 회의를 마치는 일본인 동료가 화면에 고개를 숙이며 나가기 버튼을 찾을 때가 있죠. 해외 동료들도 손을 흔든 채 기다려요. 인사는 끝났는데 화면 속에는 아직 전원이 모여 있네요.읽어 보기 ↗