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귀국 전 매점에서 일본인 여행자가 남은 동전을 늘어놓을 수 있죠. 조금 모자라 지폐를 내면 직원이 다시 동전으로 거슬러 줘요. 가벼워질 예정이던 지갑에 새 동전이 합류했네요. 동전만 한 바퀴 더 도는 셈이에요.
JAPANESE ARUARU

귀국 전 매점에서 일본인 여행자가 남은 동전을 늘어놓을 수 있죠. 조금 모자라 지폐를 내면 직원이 다시 동전으로 거슬러 줘요. 가벼워질 예정이던 지갑에 새 동전이 합류했네요. 동전만 한 바퀴 더 도는 셈이에요.


채소를 직접 달아야 하는 슈퍼마켓에서 일본인 여행자가 봉지를 그대로 계산대에 가져올 때가 있습니다. 직원이 저울을 가리키자 봉지를 들고 매대로 돌아갑니다. 장보기는 끝난 줄 알았는데 채소는 한 곳을 더 들러야 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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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호텔에서 일본인 투숙객이 TV 채널을 하나씩 확인하곤 합니다. 방에 들어온 직원이 보니 아직 편성표의 중간입니다. 무엇을 볼지 고르기 전에 목록이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시간이 되고 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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